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백종원 대표의 해남 못난이 고구마 450t 부탁을 수락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해남의 왕고구마가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450t의 고구마가 공개 되었습니다.
최근에 한 입 사이즈의 고구마만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반면 큰 왕고구마의 인기가 없어진 것도 원인으로 작용 되었다고 합니다.
백종원 대표는 위기에 빠진 해남 고구마 농가에 도착한 두 사람은 450톤의 왕고구마 재고량에 충격적인 빠지게 되었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급하게 어디론가 전화하기 시작했고 전화의 주인공은 바로 정용진 부회장 이었던 것
정용진 부화장은 강릉 편 방송에서도 못남이 감자 30톤을 한 번에 해결해 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천하의 키다리 아저씨도 정용진 부회장도 못난이 감자의 15배에 달하는 왕고구마 재고량에 당황해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합니다
못난이 고구마는 23일 이마트, SSG닷컴 등에 '해남 못난이 왕 고구마'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획재정부]20년 1분기 성장률 -0.3% “2분기는 더 최악 정부 대책 필요...” (0) | 2020.04.24 |
---|---|
라임사태 정리 (0) | 2020.04.24 |
당정 재난지원금 100% 지급 공감 (0) | 2020.04.22 |
국제원유가 “마이너스 유가로 정유업체 시름, 국민들은 거짓말” (0) | 2020.04.22 |
유가 폭락 마이너스 이유 (0)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