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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oul•u] 서울시COVID19심리지원단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2주 연장” 정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4월 5일로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여 4월 19일로 늦춰졌습니다. 개인 행동수칙은 크게 3가지 1.모임과 외출자제, 사람간 접촉 최소화 2.닫힌 공간 및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자제 3.감기 증상시 3~4일 경과 관찰 후 콜센터 문의나 선별진료소 방문 제한적 허용 시설·업종 준수사항 1.종교시설 2.무도장, 무도학원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실내 체육시설 3.콜라텍, 클럽,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4.PC방, 노래방, 학원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한추가 업종 2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추가된 것은 종교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등이 고위험 사업장과 같이 방역책임자를 둬야 한다는 점이 1차 사회적거리두기와 차이점이며, 또한 해외 유입으로.. 2020. 5. 29.
[질병관리본부] 가장 무서운 감염병 “OECD 1위 결핵” [질병관리본부] 가장 무서운 감염병 “OECD 1위 결핵” 매년 우리나라에서만 23,000명 이상의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1,800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무서운 질병 "결핵"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1위 라고 합니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결핵균 감염되는 질병입니다. 즉, 호흡기를 통해서 전파가 되는 질병이라는 사실 결핵의 증상 1.2주이상 기침 2.미열, 수면 중 식은땀 3.무력감, 또는 체중감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 함께 결핵검진을 받아보세요 국민 3명 중 1명은 이미 "잠복결핵감염"의 상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잠복결핵감염 이란? 결핵균에 감염되었으나 아직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은 상태 .. 2020. 5. 29.
[산림청]4월 5일 식목일 “건강한 지구를 지키는 푸른가치” [산림청]4월 5일 식목일 “건강한 지구를 지키는 푸른가치” 06년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잊혀져가는 식목일... 다시 공휴일에 대한 지정이 필요해보입니다. 2020. 5. 29.
[질병관리본부]3월 12일 세계콩팥의 날 “9대 생활수칙 실천” 질병관리본부는 3월 12일 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하여 만성 콩팥병(만성신장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운동과 식이조절 등 9대 생활 수칙을 발표 세계 콩팥의 날 콩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위하여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이 2006년 공동 발의하여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로 지정 만성 콩팥병 이란? 단백뇨 또는 혈뇨 등 콩팥의 손상이 있거나 콩팥 기능의 저하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 우리나라는 현재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위험요인이 증가 매년 만성콩팥병 환자의 수가 증가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생활수칙 ▲음식은 싱겁게 단백질 섭취는 가급적 적게 ▲칼륨이 많은 과일과 채소는 섭취는 적게 ▲콩팥의 상태에 따라 수분 섭취도 적절히 ▲담배와 술은 멀리 ▲적정체.. 2020. 5. 29.
[질병관리본부] 10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 코로나 19로 인하여 손씻기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10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 감염병의 주범은 바로 '우리의 손'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손을 얼마나 잘 씻고 있을까요? 매년 10월 15일은 “세계 손씻기의 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지정 하였다고 합니다. 공중화장실 이용자의 손씻기 관찰결과 1.물로만 씻음 : 43% 2.씻지않은 :33% 3.비누로 30초 미만 : 22% ㅠㅠ 저도 물로만 씻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공중 화장실의 위생환경은? 1.패혈증 2.중증피부감염 3.세균성 폐렴 등을 일을킬 수 있는 균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올바른 손씻기 6단계 2020. 5. 29.
[동물자유연대] 4월 7일 “세계보건의 날” #농장 동물 항생제 오남용 심각 [동물자유연대] 4월 7일 “세계보건의 날+농장 동물” 항생제 오남용 농장동물에 사용하는 항생제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미국의 경우 항생제의 80%가 농장동물에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한국은 소, 돼재, 닭고기에 사용되는 항생제의 양이 유럽국가의 1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원인은 바로 공장식 축산.... 많은 동물을 좁은 곳에 가두어 키우기 때문에 면역력 약화와 스트레스 이로 인해 항생제를 오남용하게 됩니다. 산란계 베터리 케이지 평생 묶여서 사는 소 돼지 스톨 등.... 결국 동물의 항생제 오남용은 인간의 몸에 침입하게 됩니다. 생태계에 법칙에 의한 당연한 일 동물들의 항생제 오남용 결국 인간의 몸을 망치는 길입니다.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2020.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