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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코로나 19 “소비바닥, 경제 살리자”

by 미니멀 블로그 2020. 2. 29.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내수 침체 극심해지고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편성까지 포함해 최소 26조원에 정도를 기업·지역을 넘어 경기 전반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포함했다고 합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정부(기재부) 집계한 바에 의하면 2월 셋째주를 기준으로 각각 -20.6%, -24.5%, -14.2%로 감소 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50% 이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소비쿠폰 5종 및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체크·신용카드 소득공제율 확대 등 내수 회복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1. 근로자 휴가비를 10만원 지원해주는 '한국형 체크바캉스'
2.저소득층 대상인 통합문화이용권 지급 대상 확대
3. 지역 축제 및 주요 관광 방문 후 추첨 후국민관광상품권
4. 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 바우처 임산부에게 제공
5. 고효율 가전기기 구입금액 중 10%를 환급
6.국립 문화·예술시설 입장료도 5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