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진단 “세계 최고”

현재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보건당국의 진단능력 검사가 그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2월 20일 국내에 첫 확진 환자가 발생
2. 38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500명 돌파

3.27일 오전, 334명의 확진자 발생
4.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 검사 능력을 보유

5.한국 보건당국의 진단 능력과 민주적인 책임 시스템
6.한국 4만4157명, 일본 1890명, 미국 445명

7.인구대비 검사 비율 한국은 1173명당 1명(0.0853%), 일본은 6만7000명 중 1명(0.0015%)
8.한국의 확진자 급증은 방대한 검사자 수, 빠르게 검사를 소화할 수 있는 진단 능력, 방역 당국의 발 빠른 대처

9.현재 전국 79개 병원과 검사기관에서 일일 1만 건까지 검사 가능하다고 하며 이것은 일본의 23배, 미국의 96배에 해당하는 검사라고 합니다.

10. 한국은 1일 이내, 일본은 2~3일, 미국은 3~4일 걸림.
11. 외국 언론에서는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해 세계최고의 진단능력과 개방성, 투명성에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