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기 바빈스키 반사 양성반응 “중추신경(뇌졸증) 또는 운동신경에 대한 문제 일수도
바빈스키반사라 하면 신생아때 나타나는 선천적 반사로서 발바닥을 가볍게 긁으면 발가락이 위 쪽으로 부채살처럼 펴지는 반사로서 아기의 신경학적 정상여부를 판단하기에 좋은 지표가 된다고합니다. 보통 생후 12-18개월까지는 이러한 반응이 정상이라고 해요, 이후 중추신경계가 발달이 되면 그 이후로는 소멸됩니다. 만약 이 반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중추신경계의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합니다. 처음부터 안쪽으로 움츠리는 아기는 뇌성마비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합니다. 그렇다면 성인기에 바빈스키 반사가 나타난다면 무슨 반응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바빈스키 반사 양성반응 (뇌졸중 검사방법) 1896년 프랑스의 의사 J.F.F.바빈스키에 의하여 보고된 병적 반사이다. 발바닥의 바깥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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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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