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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코로나19 “한국, 전세계에 방역모델 3가지 제시”

by 미니멀 블로그 2020. 3. 10.


우리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리 체계애 새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방역모델 3가지

1.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검체 채취
2.1일 1만7000건에 달하는 검사 건수
3.위성항법장치(GPS) 정보를 활용한 역학조사


1.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선별진료소
이미 미국 CNN, 영국 BBC 등이 전세계적으로 혁신적인 검사 방식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2. 1만7000건 진단검사

전세계적으로 하루 1만7000여건이 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검사는 한국밖에 없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진단에 필요한 시약을 개발은 매우 복잡합니다.
민간 회사가 표준시약 개발 및 유효성 검증을 진행해야 하며질본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추출 및 민간회사외의 협력이 유효했다 라는 평입니다.

1.2000년대부터 대학에서 바이오(Bio) 관련 전공자 배출과 지식인프라를 형성
2.한국교육개발원(KEDI)의 교육통계서비스를 보면 지난 한 해만 생물·화학·환경계열 대졸자가 1만8394명

3. 위성항법장치(GPS) 정보를 활용한 역학조사

1.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경험
2.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신속하게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법률 조항은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메르스 사태 이후 2015년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