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자 할머니 유언공개 “정대협 악당”
기억을 거슬러 2004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정의기억연대의 전신)를 ‘악당’으로 부르며 비판한 위안부 피해자 2008년 작고하신 고(故) 심미자 할머니의 이름이 남산 ‘기억의 터’에 있는 피해자 명단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명단은 정대협이 만들었으며, 당시 대표는 윤미향 당선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억의 터에 세워진 조형물 ‘대지의 눈’에는 ‘피해자 할머니 247명’의 이름이 가나다순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심미자 할머니의 이름은 세로로 왼쪽에서 여섯번째 줄 중간에 있어야 하지만, 명단에는 ‘심OO’ 할머니에서 곧바로 ‘안OO’ 할머니로 넘어갔다. 기억의 터는 정대협과 여성계 등 시민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국민 성금을 모아 서울시와 함께 만들었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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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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