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전주·부산 실종여성 연쇄살인 피의자1989년생·31세 최신종 정보공개

미니멀 블로그 2020. 5. 20. 18:03

전북지방경찰청은 5월 20일 오후 살인마 최신종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위원회(경찰청 내부위원 3명과 변호사, 의사 등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열고 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전주·부산 실종여성 연쇄살인 피의자 이름은 최신종으로 1989년생, 올해 나이 만 31세라고 합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은 전북에서 강력 범죄 피의자의 신상 공개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명시된 신상공개 요건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와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들어맞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심의했다고 합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인권, 가족, 주변인 등 2차 피해도 고려했으나 국민 알권리와 재범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신종은 초등학교때부터 씨름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참가한 소년체전에서 4관왕을 차지할 정도로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씨름은 일반고로 진학하면서 그만 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15일 0시께 아내 지인인 A씨(34·여)를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임실군 관촌면 한 하천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A씨의 금품을 빼앗기도 했습니다.


최씨는 또 4월19일 0~1시 사이 전주시 대성동의 한 주유소에 세운 자신의 차 안에서 부산 실종 여성인 B씨(29)를 살해하고, 시신을 완주군 상관면의 한 과수원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1989년 올해 만 31세인 최신종은 지난달 14일과 18일 전주와 부산에서 각각 실종신고가 접수된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